GBuy

바코드·KC 스티커·합포장을 중국 창고에서 끝내는 이유 — 현지 부가서비스

閲覧 44

중국에서 들여온 상품을 바로 팔 수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상품 바코드와 KC 인증 스티커를 붙이고, 식품이면 영문 표시를 달고, 의류면 세탁라벨을 봉제하고, 중문 행택과 포장지를 떼고, 세트 상품은 다시 묶어야 합니다.

국내에 들어온 뒤 이 작업을 하면 센터 인건비와 시간이 한 번 더 들고, 쿠팡 로켓그로스나 자체 풀필먼트 입고 일정이 그만큼 밀립니다. 이 글은 지바이가 중국 현지 창고에서 처리하는 작업과 공시 단가, 그리고 풀필먼트 입고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왜 현지에서 하는가

같은 작업이라도 국내 센터 인건비와 중국 창고 작업비는 단위가 다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순서입니다.

현지에서 검수와 작업을 끝내고 선적하면 국내에 도착한 상품은 추가 작업 없이 보관·출고로 넘어갑니다. 반대로 국내에서 작업하면 입고 → 작업 대기 → 재포장 → 재입고의 공정이 하나 더 생깁니다.

현지에서 처리하는 작업

지바이는 중국 현지(위해) 창고에서 검수와 함께 아래 작업을 마치고 선적합니다.

  • 상품 바코드 스티커, KC 인증 스티커, 식품 영문 스티커 부착
  • 세탁라벨 제작·봉제
  • 개별 OPP, 에어캡 포장, 합포장, 세트포장
  • 중문 행택·포장지 제거

라벨·포장 작업은 지바이 화면에서 발주한 뒤 주문내역에서 「부가서비스 신청」으로 선택하고, 공급처에 전달할 사항은 발주 창의 요청사항에 적습니다. 작업 방식 판단이 필요한 상품은 진행 전에 카카오톡으로 확인한 뒤 셀러가 고른 방식대로 진행합니다.

지바이 현지 부가서비스 공시 단가: 바코드·KC·식품 스티커, OPP·에어캡·합포장·세트포장, 행택·포장지 제거

공시 단가

  • 스티커·라벨(개당): 바코드 0.5위안, KC 인증 0.5위안, 식품 영문 0.5위안, 세탁라벨 제작·봉제 0.5위안(제작비 별도)
  • 포장(작업당): 개별 OPP 0.2위안(가로+세로 80cm 초과 시 0.5위안), 에어캡 1위안, 합포장(50·100개) 1위안, 세트포장 0.2위안, 행택 제거 0.2위안, 포장지 제거 0.2위안

등급에 따라 무료로 제공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전체 단가표와 등급별 무료 항목은 지바이 홈페이지 부가서비스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 100개 상품에 바코드와 OPP를 붙이면

바코드 스티커 100개 × 0.5위안 = 50위안, 개별 OPP 100개 × 0.2위안 = 20위안으로 합계 70위안입니다. 고지환율로 환산하면 1만 원대 중반이고, 같은 작업을 국내 센터에서 하면 건당 인건비와 자재비가 따로 잡힙니다. 작업비 자체보다 "국내에서 한 번 더 공정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더 큰 차이입니다.

풀필먼트와 이어지면

현지 작업을 마친 상품이 통관 후 패스트박스 물류센터로 바로 입고되면, 추가 작업 없이 보관·출고로 넘어갑니다. 소싱에서 출고까지 라벨을 두 번 붙이지 않는 흐름이 지바이가 풀필먼트와 결합된 이유입니다. 자체 창고로 받는 셀러도 상품을 열어 바로 진열할 수 있는 상태로 받습니다.

작업 요청을 적는 요령

현지 작업은 부가서비스 신청과 요청사항에 적은 내용 그대로 진행됩니다. 요청이 모호하면 확인요청이 열려 하루 이틀이 늦어지므로, 처음부터 아래 형식으로 적는 것이 빠릅니다.

  • 작업 종류와 수량: "바코드 스티커 부착 100개, 개별 OPP 100개"
  • 부착 위치: "상품 뒷면 하단, 기존 중문 라벨 위에 덮어 부착"
  • 파일: 바코드·KC·식품 표시 이미지처럼 첨부가 필요한 자료는 화면의 상담하기(카카오톡)로 전달
  • 세트 구성: "A 2개 + B 1개를 한 OPP에, 세트당 바코드 1장"
  • 제거 항목: "중문 행택 제거, 중문 포장지 제거 후 무지 OPP"

첫 발주에서는 소량으로 작업 결과를 받아 보고 다음 발주부터 수량을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요청하지 않아도 진행되는 원산지 작업

한국에 들여오려면 상품에 "Made in China" 같은 원산지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1688 상품 중에는 표시가 없는 것이 많아, 이 경우 현지 창고에서 도장·스티커·라벨로 원산지 작업을 한 뒤 통관합니다.

통관에 꼭 필요한 작업이라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진행되고, 작업비(스티커 0.3위안, 도장·라벨 0.6위안, 행택 0.5위안, 개당)는 상품값·수수료와 별도로 붙습니다. 원칙은 상품 하나하나에 표시하는 것이고 의류는 원산지 라벨을 봉제합니다.

비매품·사은품처럼 판매용이 아닌 수량 많은 상품은 요청사항에 「판매자가 보낸 포장 상태에서 원산지 작업 요청」이라고 적으면 묶음 단위 스티커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원칙과 다르게 진행해 통관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티커 디자인은 누가 만드나요?

바코드·KC·식품 표시 내용은 셀러가 준비해 전달합니다. 현지에서는 부착 작업을 합니다. 전달 방법은 화면의 상담하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세트포장 구성은 어떻게 지정하나요?

발주 요청사항에 세트 구성(예: A 2개 + B 1개)을 적으면 됩니다.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진행 전에 카카오톡으로 확인합니다.

Q. 작업이 잘못되면 어떻게 되나요?

출고 전에 확인된 건은 현지에서 바로잡고, 국내 도착 후 발견된 건은 건별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국내 작업과 현지 작업을 나누는 기준

모든 작업을 현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국내 판매 채널에 따라 바뀌는 것(쿠팡 입고 라벨처럼 채널별 규격이 다른 것)은 국내에서 하고, 상품 자체에 고정되는 것(바코드, KC, 식품 표시, 세탁라벨, 세트 구성, 중문 제거)은 현지에서 끝내는 것이 기준입니다.

상품에 붙는 정보는 한 번만 붙이고, 채널에 붙는 정보는 출고 시점에 붙이는 식으로 나누면 재작업이 생기지 않습니다.

함께 읽을 글

지바이로 시작하려면

지금 국내에서 라벨을 붙이고 있다면, 그 공정을 현지로 옮겼을 때의 차이를 한 건으로 확인해 보세요. 사업자 회원 전용이며, 상담이나 견적 없이 가입 즉시 회원 가격이 표시됩니다. 가입 전에도 로그인 화면의 게스트 계정으로 실제 화면을 둘러볼 수 있고, 운임·통관 비용은 홈페이지 공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